"어도어에 재산상 손실이...."
함께 술 마신 검사 2명이 기소를 피한 이유가 따로 있다.
'잔챙이'와 대비되는 거물의 비위 사실을 알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김봉현이 옥중 입장문에서 밝힌 '룸살롱 술접대'의 주인공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수사1호,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그 누구도 정치게임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실명을 확인해 주겠다" -박훈 변호사
대법원이 손해배상 지급액을 1억원으로 높인 2심을 확정했다.
'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윤지오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한국과 캐나다는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찰은 출석 요구에 3차례 불응한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당장은 들어오기 힘들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윤지오는 이에 대해 "괴물들이 마지막 발악을 한다"고 말했다.
전 남편 빌스택스(바스코)와 법적 공방 중이다.
이에 박훈 변호사가 쓴소리를 냈다.
후원금 등 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김대오 기자는 “기쁘다”고 반응했다
손해배상 청구 액수는 3천만원 정도다.
앞서 윤지오에게 후원했던 375명은 소송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